May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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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31st
May 25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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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5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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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하고 싶은것도 많고 가보고 싶은 곳도 많고 먹어보고 싶은것도 많고. 그렇다 아무튼 하고싶은건 많다. 하지만 내가 최근에 느낀건 그 많은것들을 누구와 같이 하고 싶어하냐는 것이다.단순히 아무나 하고 함께 그것들을 하고 싶은가 아니면 그냥 누구와 있던간에 내가 하고싶은 건 했다는 것에대해 만족해도 되는가.  모르겠다.  내가만약 내 지금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하고 지금 나로써 만족스러운 선택을 하면 만약 10년뒤에 내 자신도 후회없을까 싶다. 어쨌거나 지금 나도 나고 10년뒤 20년뒤 나도 나다. 누굴위해 뭘 하든 어차피 내가 내린 결정이다. 나는 나니깐. 나는 어찌됬건 나였으니깐. 어쩌면 나는 내 자신이 쏟아내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. 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....
May 22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