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ne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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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st Like Water- Lauryn Hill
So it's summer, right?
thefuuuucomics:
Covija- Devonwho
사람의 감정이란 건 무서운 것이다. 잠깐의 기분역시 무서운 것이다. 사람의 기억은 무서운 것이고 그것들을 다 기억하는 과정도, 그리고 다시 반복되는 어쩔수 없는 모습은 무서운 것이다. 가끔은 (정말 가끔일 뿐 일까) 감정이 정작 몇번이고 되새겼던 다짐보다 배로 크다. 배로 무겁다. 나약하다.
그리고 다시 아침이 되면 무슨일 있었냐는 듯 허무하게 웃어버린다. 이런 나약한 자신을 꾸짖으면서. 하지만 다시 밤이 되면 언제 그랬댜는 듯 허무하게 빈 생각에 빠진다. 이런 무서운 자신을 감싸안으며.
We must all learn to hear what we do not like.
The question is not, ‘Is it...
– Charles Spurgeon (via The Resurgenc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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